[포토] 윤병세 장관·아베 총리의 만남…함께 든 사진 속 주인공은?

[포토] 윤병세 장관·아베 총리의 만남…함께 든 사진 속 주인공은?

입력 2015-06-22 15:05
수정 2015-06-22 15: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22일 도쿄 총리관저를 방문한 윤병세 외교부 장관(왼쪽)이 아베 총리의 선친인 아베 신타로 전 외무상의 사진을 들고 아베 신조 총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2일 도쿄 총리관저를 방문한 윤병세 외교부 장관(왼쪽)이 아베 총리의 선친인 아베 신타로 전 외무상의 사진을 들고 아베 신조 총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2일 도쿄 총리관저를 방문한 윤병세 외교부 장관(왼쪽)이 아베 총리의 선친인 아베 신타로 전 외무상의 사진을 들고 아베 신조 총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금투세 유예 vs 폐지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도입 여부 결정을 지도부에 위임해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금투세 폐지를 당론으로 정했고, 민주당 내부에서는 유예와 폐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유예와 폐지, 두 가지 선택이 있다면 당신의 생각은?
유예해야 한다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