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공정보도로 사회통합 구심점돼달라”

朴대통령 “공정보도로 사회통합 구심점돼달라”

입력 2015-05-12 12:04
수정 2015-05-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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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언론의 역할과 관련, “항상 공정한 보도로 사회통합의 구심점이 되어주시고, 시대적 어젠다를 설정하고 미래의 길을 제시하는 일에도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시민청에서 열린 ‘2015 신문·뉴미디어 엑스포’ 개막식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신문은 역사의 중요한 고비마다 새로운 시대정신을 밝히고 국민의식 발전과 사회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선구자의 소명을 다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디지털 혁명의 물결 속에 미디어 지형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신문이 지켜온 소중한 정신과 가치만큼은 변할 수 없다고 믿는다”며 “지식과 콘텐츠의 광맥이자 창의력의 원천을 제공해온 신문이 더욱 다양한 뉴미디어와의 융합을 통해 21세기 지식산업 시대를 이끄는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수도권·중부권 광역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맞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강원·경기·충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권한 실질화 및 ‘지방의회법’ 제정을 향한 공동 협력 체계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지난 1991년 부활 이후 35년간 주민 복리 향상과 뿌리 내린 민주주의 구현에 이바지해 온 지방의회는, 독자적인 기본법 제정 없이 ‘지방자치법’ 일부 규정에 종속된 채 운영되어 전문성과 자율성 확보에 한계를 드러내 왔다. 이에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을 달성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역량을 온전히 강화하려면 전용 법률 제정이 매우 시급하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독립적인 법적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자체 조직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 ▲자체 감사기구 설치 ▲단순한 정책 조언을 넘어 의정활동 전반을 실질적으로 보좌하는 의정지원 전문인력 체계로의 전환(의정지원화) ▲의회 자율 결정에 따라 일반직이 아닌 별정직 공무원 임명 근거 마련(별정직화) 등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개선안이 다각도로 다뤄졌다. 현재 제22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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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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