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공정보도로 사회통합 구심점돼달라”

朴대통령 “공정보도로 사회통합 구심점돼달라”

입력 2015-05-12 12:04
수정 2015-05-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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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언론의 역할과 관련, “항상 공정한 보도로 사회통합의 구심점이 되어주시고, 시대적 어젠다를 설정하고 미래의 길을 제시하는 일에도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서울시민청에서 열린 ‘2015 신문·뉴미디어 엑스포’ 개막식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신문은 역사의 중요한 고비마다 새로운 시대정신을 밝히고 국민의식 발전과 사회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선구자의 소명을 다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디지털 혁명의 물결 속에 미디어 지형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신문이 지켜온 소중한 정신과 가치만큼은 변할 수 없다고 믿는다”며 “지식과 콘텐츠의 광맥이자 창의력의 원천을 제공해온 신문이 더욱 다양한 뉴미디어와의 융합을 통해 21세기 지식산업 시대를 이끄는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리틀야구장 예정부지 ‘공원 전환’ 결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9일 국토교통부고시 제2026-511호 ‘서울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15차)승인’을 고시함에 따라 고덕동 360 일대 리틀야구장 예정부지가 근린공원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기존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상 체육시설용지로 지정돼 있던 부지다. 고덕동 리틀야구장 계획은 2010년 남산 일대 체육시설을 서울 각 권역으로 분산 이전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이후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에 반영돼 고덕동 360 일원에 체육시설용지가 유지돼 왔으나, 계획 수립 이후 지역의 주거·생활 여건은 크게 달라졌다. 박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2025년 당시 고덕강일지구에는 2만 2115세대, 약 6만 5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었고, 인근에는 고덕비즈밸리의 대규모 상업·업무지역도 조성됐다. 특히 리틀야구장 이전과 관련해 2024년 한 해 228건의 민원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재검토 요구가 이어졌다. 이러한 맥락에서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재직 중이던 2025년 4월 23일, 제330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업무보고를 자리 삼아 주민 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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