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개입” 논란에 靑 “현안 입장일 뿐”

“선거 개입” 논란에 靑 “현안 입장일 뿐”

입력 2015-04-29 11:15
수정 2015-04-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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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베 연설에 “입장 표명 계획 없다”

4·29 재보선 하루 전날 발표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를 두고 ‘선거 개입’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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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를 대신 발표하고 있다. 2015. 04. 28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8일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를 대신 발표하고 있다. 2015. 04. 28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대통령은 어제 국민이 궁금해하는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면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김성우 홍보수석을 내세워 대국민 메시지를 대독하게 한 것을 두고 야당은 “선거 개입”이라며 비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사건의 본질을 가리며 정쟁을 하는 여당의 편을 듦으로써 간접적으로 여당의 선거를 지원했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한편 29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의회에서 열릴 예정인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상하원 합동연설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이나 청와대 입장이 나올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현재로선 없다”고 답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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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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