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정부패 척결 차관급 회의
박근혜 대통령과 이완구 국무총리가 지적한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검찰과 경찰, 국세청 등 사정(司正) 당국이 모두 동원된다.정부는 2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부정부패 척결 관련 차관급 회의를 연다. 회의는 지난주까지 일정에 없다가 긴급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법무부와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7개 기관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국민안전 위해 비리 ▲폐쇄적 직역비리 ▲국가재정 손실 비리 ▲반복적 민생비리 ▲공정성 훼손 비리 등을 5대 분야, 20개 유형별로 상황을 점검하고 사정 방향과 협조 방안 등을 논의한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2015-03-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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