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율, 당대표 후보 3인 중 1위…박지원·이인영 중 2, 3위는?

문재인 지지율, 당대표 후보 3인 중 1위…박지원·이인영 중 2, 3위는?

입력 2015-01-24 22:23
수정 2015-01-24 22: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왼쪽부터), 이인영, 박지원 당 대표 후보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보좌진협의회 당대표 후보자 초청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5.1.2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왼쪽부터), 이인영, 박지원 당 대표 후보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보좌진협의회 당대표 후보자 초청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5.1.21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후보 3인(문재인 박지원 이인영) 중 가장 높은 걸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9~2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새정치연합 당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문재인 의원이 34.6%로 1위를 차지했다.

이인영 의원(12.9%)이 2위, 박지원 의원(10.0%)이 3위로 조사됐다.

문재인 의원과 이인영 의원의 격차는 21.7%포인트로 차이가 컸지만, 이인영 의원과 박지원 의원의 격차는 차이는 2.9%포인트에 불과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의 조사에서는 문재인 의원이 64.5%로 더 높은 지지율로 앞섰고, 2위는 박지원 의원(13.5%), 3위는 이인영 의원(9.9%)이었다.

전체 응답자 중 26.3%를 차지하는 무당층에서도 문재인 의원이 37.1%로 선두로 나타났고, 박지원 의원(9.8%)과 이인영 의원(8.9%)은 0.9%포인트 차이의 접전을 나타냈다.

한편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는 이인영 의원(16.5%), 문재인 의원(12.9%), 박지원 의원(8.8%) 순이었다.

특히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문재인 의원이 1위를 기록했는데, 경기·인천(41.6%)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광주·전라에서는 문재인 의원(26.3%)과 이인영 의원(24.6%)이 오차범위 안에서 서로 각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지원 의원은 광주·전라에서 19.9%로 3위에 머물렀다.

다른 지역에서는 박지원 의원과 이인영 의원이 2위를 놓고 팽팽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경남·울산(이인영 17.7% vs 박지원 6.1%), 대전·충청·세종(11.1% vs 3.7%), 서울(10.0% vs 9.7%)에서는 이인영 의원이, 대구·경북(10.9% vs 11.5%), 경기·인천(9.3% vs 10.4%)에서는 박지원 의원이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문재인 의원이 1위를 기록했는데, 특히 30대(63.8%)에서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이인영 의원은 60세 이상(16.5%)에서 1위를 차지했고 50대(16.7%)와 20대(13.8%)에서 2위를 기록한 반면, 박지원 의원은 40대(12.3%)와 30대(7.8%)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1월 19~2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50%)와 유선전화(50%)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