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코닝사 회장 접견…투자 확대방안 논의

朴대통령, 코닝사 회장 접견…투자 확대방안 논의

입력 2014-11-04 00:00
수정 2014-11-04 09:3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후 청와대에서 특수소재 분야 글로벌 기업인 코닝사(社)의 웬델 윅스 회장을 접견하고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 1851년에 설립된 코닝사는 LCD 기판유리, 광섬유·케이블, 배기가스 제어제품, 광학소재, 항공우주소재 등을 생산해 지난해 매출 78억 달러, 순이익 13억 달러를 기록한 글로벌 기업이다. 전세계 15개국에 3만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10년 가까이 코닝사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윅스 회장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하버드대 동문으로 오바마 대통령의 의회 국정연설에 초대되는 등 미국 정계에서 긴밀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폭넓은 대외 활동으로 미국 경제계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이 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박 대통령은 접견에서 코닝사가 지난 1973년부터 40여 년간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한국 LCD 산업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 투자 성공모델이라는 점에서 사의를 표할 예정이다.

또 정부가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외국인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만큼 투자를 더욱 확대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에 윅스 회장은 그동안 코닝사의 투자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표시하고 앞으로도 한국에서의 투자를 더욱 확대하는 등 협력관계를 지속하기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