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총리 6일 만에 퇴원… 업무 복귀

정홍원 총리 6일 만에 퇴원… 업무 복귀

입력 2014-09-18 00:00
수정 2014-09-1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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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
정홍원 국무총리
정홍원 국무총리가 입원 엿새 만인 17일 퇴원해 업무에 복귀했다.

정 총리는 지난 12일 밤 극심한 피곤 증세를 보여 서울시내 모 병원에 입원했다가 이날 퇴원한 뒤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간부들로부터 밀린 업무보고를 받았다. 총리실 관계자는 “총리가 입원 기간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취임 이후 한 차례도 받지 못한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다”며 “검사를 추가로 받느라 입원 기간이 길어졌다”고 말했다. 병원 의료진은 정 총리에게 며칠 더 쉴 것을 권했지만 18일로 예정된 임시 국무회의 등 산적한 일정에 대한 부담을 느낀 정 총리가 퇴원을 고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정 총리가 총리 취임 이후 휴일에 거의 쉬지 못해 피로가 쌓인 데다 세월호 참사 이후 심리적인 압박과 부담으로 정신적으로도 힘든 나날을 보내 더 많은 휴식을 권고했다는 것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2014-09-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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