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16일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치사 사건의 ‘주범’으로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지목하고 처벌을 촉구했다.
조평통은 이날 서기국 보도에서 “남조선의 각 계층은 괴뢰군 내 폭행살인 만행의 주범인 김관진 놈을 민심의 이름으로 단단히 심판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조평통은 김 실장이 국방부 장관 재임 기간 ‘동족대결’을 위해 군에 ‘야만적인 기합과 폭행’을 조장했다며 비난하며 2011년 이후 각종 군 내 사고도 이때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또 “청와대가 지금과 같이 김관진 역도를 그냥 끼고 돈다면 자기의 얼굴에 계속 먹칠을 하게 될 것은 물론 괴뢰군 내에서의 참혹한 인권유린 만행도 날로 비호·조장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조평통은 이날 서기국 보도에서 “남조선의 각 계층은 괴뢰군 내 폭행살인 만행의 주범인 김관진 놈을 민심의 이름으로 단단히 심판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조평통은 김 실장이 국방부 장관 재임 기간 ‘동족대결’을 위해 군에 ‘야만적인 기합과 폭행’을 조장했다며 비난하며 2011년 이후 각종 군 내 사고도 이때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또 “청와대가 지금과 같이 김관진 역도를 그냥 끼고 돈다면 자기의 얼굴에 계속 먹칠을 하게 될 것은 물론 괴뢰군 내에서의 참혹한 인권유린 만행도 날로 비호·조장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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