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 후보, 딸 비판글 “자질이 없다” 오후 2시 30분 긴급 기자회견

고승덕 후보, 딸 비판글 “자질이 없다” 오후 2시 30분 긴급 기자회견

입력 2014-06-01 00:00
수정 2014-06-0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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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서울 교육감 후보.
고승덕 서울 교육감 후보.
고승덕 후보, 딸 비판글 “자질이 없다” 오후 2시 30분 긴급 기자회견

고승덕 서율시 교육감 후보가 1일 오후 2시 30분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친딸 고희경(캔디 고) 씨가 올린 글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친딸이 페이스북에 공개한 폭로글에 대한 입장과 함께 완주여부 등을 밝힐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승덕의 친딸인 희경 씨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시민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제목의 글을 적었다.

그는 “고승덕 후보는 자신의 자녀의 교육에 참여하기는커녕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 서울시교육감 후보로서 자질이 없다. 정확한 진실을 서울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게 됐다”며 고승덕 후보를 비판했다.

네티즌들은 “고승덕 후보 딸 기자회견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 “고승덕 후보 딸 기자회견 해명 나오나”, “고승덕 후보 딸 기자회견 완전히 막장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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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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