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10%P 차이…1차 토론 영향 있었나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10%P 차이…1차 토론 영향 있었나

입력 2014-05-28 00:00
수정 2014-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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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만난 박원순 정몽준 후보.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만난 박원순 정몽준 후보. 26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에서 새누리당 정몽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왼쪽)가 토론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격차가 10%포인트 차이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전문업체 포커스컴퍼니와함께 지난 24~26일 서울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면접조사(유선 90%+무선 10%)에서 박원순 후보는 39.0%의 지지율을 기록해 29.0%의 정몽준 후보와 10%포인트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후보 없음·무응답은 29.7%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3.1%포인트, 응답률은 10.4%였다.

매일경제와 MBN이 23~25일 여론조사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해 서울 유권자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0%, 응답률 19.6%)에서도 박원순 후보가 50.6%로 정몽준 후보(31.2%)를 19.4%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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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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