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신당, 시도당도 ‘민주·安’ 공동위원장 인선

野신당, 시도당도 ‘민주·安’ 공동위원장 인선

입력 2014-04-04 00:00
수정 2014-04-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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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제외 선임완료…공론조사 선거인단 모집 ‘하향식’으로

야권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4일 최고위원회에서 울산시당을 제외한 16개 시·도당의 공동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했다.

각 시·도당 공동위원장단은 옛 민주당 출신 1명, 안철수 공동대표 측 세력인 옛 새정치연합 출신 1명 등 2명씩으로 구성됐다.

대구시당은 홍의락 의원과 동국대 의대 사공정규 교수, 세종시당은 이춘희 전 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과 임태수 전 연기군의회 의장, 강원도당은 조일현 전 의원과 이용범 전 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 충북도당은 변재일 의원과 신언관 전 전국농민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이 각각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충남도당은 박수현 의원과 류근찬 전 의원, 전북도당은 이춘석 의원과 조배숙 전 의원, 전남도당은 이윤석 의원과 박소정 전 순천YMCA 이사장, 경북도당은 오중기 전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과 엄태항 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대표, 경남도당은 허성무 전 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과 정연호 최고위원이 각각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울산시당에서는 심규명 전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이 확정됐으나 옛 새정치연합 측 인사는 아직 인선되지 않았다.

앞서 서울시당(오영식 이계안), 부산시당(박재호 김종현), 인천시당(신동근 박영복), 광주시당(임내현 이근우), 대전시당(이상민 김형태), 경기도당(김태년 송호창), 제주도당(김재윤 오수용)은 각각 시·도당 창당대회에서 공동위원장을 선출한 바 있다.

이날 최고위회의에서는 6·4 지방선거 경선방식으로 ▲공론조사 50% + 국민여론조사 50% ▲공론조사 100% ▲국민여론조사 100% ▲권리당원 투표 50% + 국민여론조사 50% 등 4가지 룰을 최종 확정했다.

새정치연합 공천위와 각 시·도당은 이 가운데 지역의 사정에 가장 알맞은 룰을 정해 후보를 뽑는 경선에 적용하게 된다.

공론조사 선거인단은 유권자들의 신청을 받아 모집하는 ‘상향식’ 대신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추출하는 ‘하향식’으로 구성키로 했다.

선거인단 규모는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할 예정이다.

한정애 대변인은 “광역의원 공론조사 선거인단 규모는 해당 선거구 유권자의 0.3%로 구성하되 최소 100인 이상”이라면서 “후보자 간 토론회를 한 직후 동일한 장소에서 투표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국민여론조사의 경우 착신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선관위에서 기술적 조치를 마련키로 했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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