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새달 25일 서울시장 후보 경선

새누리 새달 25일 서울시장 후보 경선

입력 2014-03-15 00:00
수정 2014-03-1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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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14일 서울시장 경선을 오는 4월 25일 치르기로 하는 등 6·4 지방선거의 광역지자체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 4월 1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권부터 훑고 북상하는 경선을 통해 수도권의 바람몰이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확정한 지역별 경선 일정은 ▲4월 10일 제주 ▲12일 세종 ▲13일 울산·경북 ▲14일 경남 ▲18일 대전 ▲19일 대구 ▲20일 강원·충북 ▲21일 충남 ▲22일 부산 ▲23일 인천 ▲24일 경기 ▲25일 서울 순이다.

서울·경기·부산은 지역별 순회 경선을 원칙으로 하고 후보 간 TV토론회를 4회 이상 개최하는 방안도 권고하기로 했다. 취약 지역인 전북은 여론조사 경선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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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4-03-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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