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내년 2월초 安신당 창당 준비위 결성”

윤장현 “내년 2월초 安신당 창당 준비위 결성”

입력 2013-12-10 00:00
수정 2013-12-10 14: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주시장 뜻 있지만 새정추 활동 최선 다하겠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 준비기구 성격의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추진위원회’ 윤장현 공동위원장은 10일 신당 로드맵과 관련해 “내년 2월 초께 창당준비위원회가 결성돼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있다”고 말했다.

기자간담회하는 윤장현 위원장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추진위원회 윤장현 공동위원장이 10일 오후 광주광역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추진위원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기자간담회하는 윤장현 위원장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추진위원회 윤장현 공동위원장이 10일 오후 광주광역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추진위원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윤 위원장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신당의) 대원칙은 (신당을) 하시고자 하는 분들을 다 모시는 것”이라며 “기득권을 주장하면 새로운 정치의 모습이 아니”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신당의 공천과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와 관련해 “새 정치를 한다면서 혼란을 주는 것은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정당공천과 기초선거 정당공천 문제를 빨리 추진해 (매듭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안철수 의원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어 함께했다”며 “새 정치는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바르게 하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년 광주시장 출마와 관련해 “이 일(공동위원장)을 청받기 전까지는 그 뜻(광주시장)을 가진 사람으로서 피할 수는 없었다”며 “지금 저로서는 이 일(공동위원장)에 최선을 다해 아파하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자 한다”고 답했다.

윤 위원장은 신당의 정체성인 대북관계, 경제민주화, 국정원·검찰 개혁 등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을 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이광희 서울시의원, 강월초 학부모와 현장 소통… “학교 불편, 현장에서 답 찾을 것”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지난 16일 강월초등학교를 찾아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교육환경 개선 및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수렴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하는 학교생활의 불편 요소를 생생하게 청취하고, 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주요 현안으로 ▲방음벽으로 인한 학교 내 일조권 침해 ▲운동장 배수 문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환경개선 등을 건의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학교시설은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공간인 만큼, 단순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학생 안전 확보와 학습 여건 개선이라는 근본적인 시각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 의원은 “학교의 문제는 책상 위 자료만으로는 제대로 알기 어렵다”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말씀해 주신 방음벽과 일조권 문제, 운동장 배수시설, 통학로
thumbnail - 이광희 서울시의원, 강월초 학부모와 현장 소통… “학교 불편, 현장에서 답 찾을 것”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