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朴대통령,국회-靑간극 좁히기 관심 필요”

황우여 “朴대통령,국회-靑간극 좁히기 관심 필요”

입력 2013-11-18 00:00
수정 2013-11-18 09: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회, 朴대통령 시정연설 경청해야…예산국회 출발점돼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8일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박 대통령이 이번까지 3차례 국회를 찾는 것인데 앞으로도 자주 찾고 의원과의 접촉도 넓혀 국회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회와 청와대의 간극을 좁히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부터 ‘대통령이 되면 국회에 출석해 시정연설을 하겠다’고 여러 번 말했는데 그것이 실현되는 장면”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특히 “역대로 3차례의 대통령 시정연설이 있었고 이번이 4번째”라면서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의회 존중의 기풍 진작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인 만큼 국회도 환영하고 진지한 분위기에서 경청함으로써 예산국회의 출발점이 되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전 세계가 지켜보는 한국 정치의 중요한 순간”이라면서 “따라서 여야 의원들이 (분위기를) 잘 이끌어 국격에 맞는 격조높은 시정연설의 장이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