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아시아 선거기관과 필리핀에 1만달러 지원

선관위, 아시아 선거기관과 필리핀에 1만달러 지원

입력 2013-11-17 00:00
수정 2013-11-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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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필리핀에 1만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앙선관위가 아시아선거기관협의회(AAEA) 의장국으로서 다른 아시아 지역 선거기관들과 함께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이번 결정은 지난 11∼13일 필리핀에서 열린 ‘2013년도 AAEA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이뤄졌다고 선관위는 설명했다.

한편 AAEA 집행위는 이번 회의에서 몰디브와 우즈베키스탄의 AAEA 회원가입 신청 승인건, 지난달 창설된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와의 연대사업 추진 및 협력 방안, AAEA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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