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늘부터 ‘세금폭탄 저지 서명운동’ 돌입

민주 오늘부터 ‘세금폭탄 저지 서명운동’ 돌입

입력 2013-08-12 00:00
수정 2013-08-12 08: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당은 12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반대하는 시민의 뜻을 결집하는 활동의 하나로 ‘세금폭탄 저지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서울시청 앞 천막당사에서 ‘국정원 개혁 서명운동’과 함께 ‘세금폭탄 저지 서명운동’을 병행하는 한편 ‘세금폭탄 저지 국민운동본부’도 구성해 전국적인 활동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당 소속 의원들은 납세자 연맹 등 시민단체와 을지로, 명동 등 직장인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는 방안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이르면 이날 ‘중산층·서민 세금폭탄 저지 특별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지역위원회별로 ‘중산층·서민 세금폭탄 반대’, ‘슈퍼 갑(甲)·부자 감세 원상 복귀하라’ 등의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내걸기로 했다.

김한길 대표는 앞서 11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세제 개편안은 중산층과 서민으로부터 더 많은 세금을 걷는 것에 중점을 둬 용납할 수 없다”며 “서민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세제개편안을 확실히 저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 정기회’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안전정책 추진 상황과 2027년도 안전 분야 예산 방향을 점검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제15조에 따라 교육안전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유관기관 협력, 조사·연구, 관련 예산 현황 등을 심의·자문·권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총괄담당관 주요 업무 추진 보고’와 ‘2027년 안전총괄담당관 본예산(안) 요구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추진 중인 안전사업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살폈다. 박 의원은 교육안전 정책이 단순한 계획 마련이나 예산 편성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이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분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27년도 안전 분야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교육 안전 예산 점검…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