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항쟁 26돌 기념식…여야 지도부 참석

6·10항쟁 26돌 기념식…여야 지도부 참석

입력 2013-06-10 00:00
수정 2013-06-1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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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 개헌의 기폭제로 작용한 6·10민주항쟁의 26돌을 되새기는 기념식이 10일 오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진보정의당 노회찬 조준호 공동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대거 참석한다.

6·10민주항쟁은 전두환 정권 시절 호헌론에 맞서 대학생과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일어난 거센 민주화운동으로, 직선제 개헌을 약속한 6·29 선언을 끌어내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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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동원 서울시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3일 노원구 월계2동 주공1단지 아파트 임차인 대표회의(대표 김명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월계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노후 방음벽 교체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다. 월계2동 주공1단지는 1992년 준공된 이후 32년 동안 방음벽이 교체되지 않았던 곳이다. 그동안 벽면 균열과 파손으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소음 차단 미비, 안전사고 위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신 의원은 서울시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이 같은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경계선에 있던 방음벽은 관리 주체를 두고 구청 소관이냐, LH공사 소관이냐는 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다. 그 과정에서 신 의원은 LH 서울본부장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갖고, 기나긴 시간 끝에 노원구 소관으로 판명돼 100% 서울시 예산으로 방음벽 설치가 가능해졌다. 신 의원은 제11대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및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 2024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월계주공 1단지 아파트 방음벽 환경개선 사업’ 예산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방음벽이 새롭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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