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찬 전 새누리당 의원
정부 소식통은 3일 “구 전 의원이 공석인 상하이 총영사에 내정돼 이달 말 부임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구 전 의원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공보특보를 지낸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다. 18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서울 강서갑에서 당선됐지만 19대에서는 낙선했다. 구 전 의원은 18대 의원 시절 국회 한·중 문화연구회장으로 활동한 ‘중국통’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친박계 핵심인 권영세 전 의원과 이병기 전 여의도연구소 고문이 각각 주중 대사와 주일 대사에 인선된 데 이어 친박계 원로인 현경대 전 의원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지명되면서 ‘보은 인사’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2013-05-0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