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靑출입기자와 고별오찬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오전 11시부터 23분간 진행된 퇴임연설과 이어 낮 12시 30분부터 2시간 반 동안 진행된 청와대 출입기자들과의 고별오찬에서 집권 5년간 소회를 밝혔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9일 청와대 세종실에 퇴임을 앞둔 이명박 대통령의 초상화가 이승만 초대 대통령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까지 역대 9명의 대통령 초상화와 함께 걸렸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비판적인 언론보도에 대해서도 “‘욕하는 사람은 무관심한 것보다 낫지’라고 생각한다”면서 “또 (기사를) 쓴 사람들도 세월이 흘러서 뒤돌아보면 ‘그게 아니다’라고 느낄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지금 불쾌한 것은 참는다”고 털어놨다.
이 대통령은 퇴임연설에서는 “퇴임 후 꽃피는 계절이 오면 4대강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우리 강산을 한번 둘러보고 싶다”고 밝혔다.
김성수 기자 sskim@seoul.co.kr
2013-02-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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