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 판사 공정성 논란 우려 이상득 공판 한차례 변경해 배당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의 모습.
재판장인 이원범(47·사법연수원 20기) 부장판사는 대구 영남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 1994년 의정부지원 판사로 임관한 뒤 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과 대구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쳤다. 현재 최태원 SK 회장과 선종구 전 하이마트 회장 등 대기업 총수에 대한 횡령·배임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 재판은 다음 달 말이나 9월 초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릴 전망이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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