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시민단체, 통진당 해산청원서 제출

보수시민단체, 통진당 해산청원서 제출

입력 2012-05-31 00:00
수정 2012-05-3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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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활동 감시팀도 운영

통합진보당 구당권파를 향해 보수성향 시민단체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더 높아졌다.

500여개의 보수성향 시민단체가 모인 한국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30일 “수많은 사퇴 요구에도 주사파 의원들이 북한에 대한 입장 등도 밝히지 않은 채 결국 국회의원이 됐다.”면서 “주사파 의원 6명에 대해 2인 1조의 의정활동 전담 계획을 꾸려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지키기 6·25국민대회조직위원회’는 이날 통합진보당 해산청원서를 법무부에 제출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 내부의 종북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종북정당 해산 국민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힌 뒤 청원서를 접수시켰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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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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