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女의원, 휴대폰으로 ‘야동’ 보내더니…

민주당 女의원, 휴대폰으로 ‘야동’ 보내더니…

입력 2012-05-23 00:00
수정 2012-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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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여성의원, 실수로 음란영상물 보내

청주시의회의 한 여성의원이 휴대전화 메신저로 지인들에게 음란영상물을 보내 소동이 벌어졌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민주통합당 소속인 이 의원은 지난달 30일 오전 7시50분께 동료 의원과 청주시 공무원 등 20여 명에게 5분 분량의 음란영상물을 보냈다. 외국인 남녀가 수상비행기로 무인도에 와 백사장에서 성행위를 하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원 측은 “최근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했는데 무료메신저로 지인들에게 안부 메일을 보내다가 실수한 것 같다”면서 “같은 영상물을 아들과 조카에게도 보낸 것을 볼 때 음란물인 사실을 몰랐음이 분명하다”고 해명했다.

연철흠(52) 시의회 의장은 “시원한 바다 장면이 나와 영상물의 나머지 부분을 보지 않고 보냈다는 것이 안 의원의 해명”이라면서 “신중하지 못한 처신은 유감이지만 실수인 것이 분명해 공식적으로 문제 삼지는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새누리당 충북도당의 한 관계자는 “민주통합당은 안 의원을 일벌백계하고 안 의원도 스스로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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