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김어준 경찰 출두하며 던진 말이

나꼼수 김어준 경찰 출두하며 던진 말이

입력 2012-05-15 00:00
수정 2012-05-15 10: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선거법 위반 혐의 조사

4·11 총선 관련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고발된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의 패널 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15일 경찰에 출두했다.

김 총수는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함께 고발된 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18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김 총수는 경찰청에 들어서며 자신의 혐의에 대해 “선거에는 최대한 많은 사람이 참여하는게 민주주의 정신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총선 기간의 활동은 평소 소신을 행동으로 옮긴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동안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당연히 개인 일정이 있었던 것”이라면서 “다른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김 총수 등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공공장소에서 8차례에 걸쳐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와 정동영 후보 등 특정 후보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선언과 공개집회를 개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3일 서울중앙지검에 김 총수 등을 고발했고, 검찰은 같은달 16일 수사 지휘를 통해 사건을 서울경찰청에 내려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