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은하수관현악단 파리 도착

北은하수관현악단 파리 도착

입력 2012-03-11 00:00
수정 2012-03-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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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권혁봉 조선민족음악연구학회 고문이 이끄는 은하수관현악단이 11일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평양발로 보도했다.

공항에서는 프랑스 공영방송인 라디오프랑스의 총국장, 프랑스 주재 북한 대사관 관계자 등이 은하수관현악단을 맞이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은하수관현악단은 오는 14일 파리에서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의 지휘에 맞춰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합동공연을 한다.

연합뉴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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