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류우익 장관 15일 만난다

박원순 시장·류우익 장관 15일 만난다

입력 2012-02-15 00:00
수정 2012-02-1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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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북교류사업 정부 지원 요청할 듯

박원순(왼쪽) 서울시장이 시 차원에서 추진하는 대북 교류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류우익(오른쪽) 통일부 장관을 15일 면담한다.

정부 한 당국자는 “서울시 측 요청으로 류 장관이 15일 오후 4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집무실에서 박 시장을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면담 배경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대북 교류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박 시장은 지난해 12월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서울과 평양 사이에 남북 축구대회인 경평전과 함께 서울시향이 평양에서 공연을 하자고 공식 제안한 바 있다.

하지만 정부는 5·24조치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대북 지원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사회문화 교류도 선별적으로 허용하는 실정이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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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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