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CNK 100% 자신있다”… 의혹 부인

박영준 “CNK 100% 자신있다”… 의혹 부인

입력 2012-02-08 00:00
수정 2012-02-08 09: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은 8일 씨앤케이(CN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 사건에 대해 “CNK는 100% 자신한다. 특검을 100번 하든 1천번 하든 문제 없다”고 말했다.

박 전 차관은 불교방송 라디오 ‘전경윤의 아침저널’에 출연, “2010년 카메룬 방문 당시 (CNK에 대해) 관심을 가져 달라고 한 것은 의례적이고 통상적인 수준을 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단지 외교부가 이례적으로 보도자료 내고, 수치까지 언급한 부분이 물의를 일으킨 거 같다”면서 “그 나라 총리가 열심히 한다고 회사 이름을 언급하는데 묵묵부답할 수는 없지 않느냐”고 항변했다.

박 전 차관은 “야당이 그동안 근거없는 의혹을 너무 많이 제기했다”면서 국회가 추진중인 청문회와 국정조사가 성사될 경우 출석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