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부산서 정권교체 대장정 시작”

한명숙 “부산서 정권교체 대장정 시작”

입력 2012-01-18 00:00
수정 2012-01-1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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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김두관ㆍ박원순 입당 추진”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18일 “민주통합당은 (부산에서 여는 오늘) 최고위원회를 출발점으로 해서 정권교체를 위한 대장정을 부산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부산 부전1동 새마을금고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산의 선택이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라는 국민 승리의 진원지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부산에서 시작되는 변화가 전국의 판도를 뒤흔들고 대한민국을 바꿔놓을 것”이라며 “바보 노무현의 뒤를 이어 지금 작은 바보 노무현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들이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상상만 해도 희망이고 즐거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권교체를 할 때는 반(反) 한나라당의 모든 세력과 개인이 합쳐서 큰 힘을 모아야 한다”며 “설이 지나면 김두관 경남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조만간 입당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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