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최고위원직 사퇴의사 표명

나경원, 최고위원직 사퇴의사 표명

입력 2011-12-11 00:00
수정 2011-12-11 15: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이 11일 황우여 원내대표에게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 최고위원의 한 측근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나 최고위원이 오늘(11일) 오후 황우여 원내대표에게 사퇴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섰다 낙선한 나 최고위원은 선거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뒤 최고위원회의를 비롯해 각종 당무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 측근은 “나 최고위원이 보선 패배 후 정치적으로 최고위원직 사퇴를 한 것”이라며 “다만 사퇴 문제가 명시적으로 매듭지어지지 않아 이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홍준표 전 대표를 비롯해 지난 7ㆍ4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최고위원 5명이 모두 사퇴했다.

또한 ‘궐위된 당 대표의 잔여임기가 1년 미만일 경우 최고위원 중 득표순으로 대표직을 승계한다’는 당헌 규정상 나 최고위원은 현재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당 대표’ 지위에 있는 상태다.

나 최고위원의 사퇴로 당 최고 의결기구인 최고위원회의는 제기능을 상실했으며, 추후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에 대한 의결 권한도 행사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