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차관에 곽영진 내정

문화1차관에 곽영진 내정

입력 2011-11-16 00:00
수정 2011-11-16 15: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靑 문화비서관 김석붕ㆍ기획비서관 신용출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에 곽영진(54)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을 내정했다.

불교 신자인 곽 내정자는 경북 청도 출신으로 한국외국어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5회로 관가에 입문, 옛 문화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장, 예술국장,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에 김석붕(47)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기획비서관에 신용출(46)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승진 발령했다.

이와 함께 행정자치비서관에 윤한홍(49) 대통령실장실 선임행정관을, 위기관리비서관에 최수용(55) 한국해양대 초빙교수를 각각 내정했다.

충남 당진 출신인 김석붕 내정자는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나왔고, 신용출 내정자는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나온 윤한홍 내정자는 행시 32회로 서울시 기획과장과 행정과장 등을 지냈으며, 경기 평택 출생인 최수용 내정자는 해군사관학교 33기로 해군본부 작전훈련처장 등을 거쳤다.

이번 인사는 최수용 내정자만 제외하고 모두 현직 청와대 비서관과 행정관들을 승진 발령한 게 특징이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인사는 내부 발탁이 많았는데, 대통령 임기 끝까지 같이 갈 사람으로 수석과 호흡을 맞추고 잘 일하라는 뜻”이라며 “내부 직원에 대한 사기 진작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