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청계천서 낙상할 뻔

박원순 시장, 청계천서 낙상할 뻔

입력 2011-11-05 00:00
수정 2011-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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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축제 개막식 무대 꺼져…‘해프닝’

박원순 서울시장이 청계천에서 낙상할 뻔한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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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장통교 인근에서 열린 서울 등축제 개막식에서 박 시장이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바닥 합판이 몰려든 취재진과 시민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20cm 가량 꺼졌다. 사진은 상황 정리 후 내려 앉은 현장을 관계자가 통제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장통교 인근에서 열린 서울 등축제 개막식에서 박 시장이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바닥 합판이 몰려든 취재진과 시민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20cm 가량 꺼졌다. 사진은 상황 정리 후 내려 앉은 현장을 관계자가 통제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4일 오후 6시 40분쯤 서울 중구 청계천 장통교 인근에서 열린 서울 등축제 개막식에서 박 시장이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바닥의 합판이 우지끈 소리를 내며 20cm 가량 주저앉았다.

청계천 위에 설치된 가로 10m, 세로 10m 크기의 숭례문 모형 무대가 박 시장이 올라서는 순간 한꺼번에 몰려든 50여명의 시민과 취재진의 무게를 견뎌내지 못한 것이다.

박 시장은 잠시 놀라긴 했지만 다치거나 넘어지지 않았고, 주변 사람들도 이내 평정을 되찾고 기념사진 촬영을 마쳤다.

이날 박 시장은 20일까지 청계광장부터 청계천 관수교까지 1.3km 구간에서 열리는 서울 등축제 개막식에서 축사를 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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