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측 “박원순 선출은 정치적 시선끌기”

나경원측 “박원순 선출은 정치적 시선끌기”

입력 2011-10-04 00:00
수정 2011-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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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측은 3일 야권이 박원순 단일후보를 선출한 데 대해 “이합집산이나 정치적 시선 끌기로 시민을 위한 서울시장 선거의 본질이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다.

나 후보 측은 이날 야권의 서울시장 단일후보 선출 직후 성명을 통해 “예상했던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나 후보 측은 “치솟는 물가와 일자리 걱정 등 시민 여러분의 관심은 생활정책이고, 서울의 미래에 대한 준비된 비전”이라며 “끝까지 정책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나 후보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야권 단일후보에 대해 “본질은 달라지는 것이 없다”며 “이번 선거는 정치선거가 아닌 서울시장 선거로, 정책선거로 당당히 승부할 것이며 책임 있는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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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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