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4일 오전 7시 45분쯤 동해안 제진 동북방에서 동해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5.2㎞ 남하해 이동 중이던 유인 목선(2t급) 한 척을 발견해 승선하고 있던 선원으로 보이는 남성 2명의 신병을 확보하고 관계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군은 해군 레이더상에 목선의 남하 사실을 확인하고, 해군 경비정을 출동시켜 선원의 신병과 목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해당 목선이 표류하고 있지는 않았으며 귀순 의사 등은 관계기관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과 정보당국은 구체적인 신상과 북한 이탈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군은 해군 레이더상에 목선의 남하 사실을 확인하고, 해군 경비정을 출동시켜 선원의 신병과 목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해당 목선이 표류하고 있지는 않았으며 귀순 의사 등은 관계기관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과 정보당국은 구체적인 신상과 북한 이탈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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