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정치불신 만연에도 정당정치 뒷받침 필요”

손학규 “정치불신 만연에도 정당정치 뒷받침 필요”

입력 2011-09-29 00:00
수정 2011-09-29 10: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29일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의 승리는 국민의 뜻이고 시대적 요청”이라며 “정당정치와 민주당의 역사적 역할에 대한 사명감과 승리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사람서울 선대위’에서 “최근 정치 불신이 만연해 있고 제3의 물결이 파도치고 있는 게 사실이나 제대로 역사를 바꿔 나가고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정당정치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60년 전통의 민주당, 민주주의ㆍ민생복지ㆍ한반도 평화의 길을 개척한 민주당이 책임정치의 자세로 국민의 뜻을 모으고 전통적인 에너지를 결집해서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영선 후보는 “이명박,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10년간의 상처가 깊었고, 무거운 생활고가 겹치며 분노로 변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보편적 복지와 한나라당의 가짜 복지와의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