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안철수와 무관하게 출마”

“박원순, 안철수와 무관하게 출마”

입력 2011-09-03 00:00
수정 2011-09-0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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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상임이사 측근 밝혀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는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출마 여부와 무관하게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상임이사의 한 측근은 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안 원장의 출마가 박 상임이사의 결심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당초 계획한 대로 10일 기자회견을 갖고 본인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인사도 “안 원장이 어떤 선택을 할지가 박 상임이사의 고민 대상은 아닐 것”이라며 “안 원장의 출마 여부가 별다른 영향을 미치진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1-09-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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