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기초단체장 9곳 ‘빅매치’

광역·기초단체장 9곳 ‘빅매치’

입력 2011-08-27 00:00
수정 2011-08-27 0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0·26 재·보선 지역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사퇴하면서 10·26 재·보궐선거가 갑자기 큰 판이 됐다. 당초 기초단체장 10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12명을 선출할 예정이었던 ‘미니선거’가 서울시장을 뽑는 매머드급 선거로 커졌다. 재·보선 지역 최종 확정일은 다음 달 말일이다. 기초단체장 선거구는 서울 양천구, 부산 동구, 충북 충주시, 전북 남원시·순창군, 경북 울릉·칠곡군, 경남 함양군, 강원 인제군, 충남 서산시다. 광역의원은 서울 동대문구 제2 선거구, 대구 수성구 제3 선거구 등이고 기초의원은 서울 중랑구 가·바 선거구, 부산 사하구 나 선거구 등이다.

이미지 확대


주목되는 기초단체장 지역은 단연 양천구다. 전임 구청장과 전직 구청장 부인이 함께 도전장을 내밀었다. 추재엽 민선 3, 4기 구청장은 지난 25일 한나라당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당선 무효로 지난 6월 구청장직을 상실한 이제학 전 구청장 부인인 김수영씨도 민주당에 후보 공천 신청을 냈다. 가장 최근에 무주공산이 된 강원도 인제군도 관심거리다. 이기순 군수가 지난 18일 대법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최종판결로 군수직을 상실했다. 26일 현재 예비후보 등록자는 한 명도 없지만 입후보 예정자들이 눈치보기를 하며 물밑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역에선 자천타천으로 김관용 전 군의원, 남평우 인제군재향군인회장, 박승흡 전 민주노동당 대변인 등 10여명이 거론되고 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2011-08-2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