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친박의 힘

또… 친박의 힘

입력 2011-07-27 00:00
수정 2011-07-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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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서울시당위원장에 이종구

한나라당 서울시당위원장에 중립 성향의 이종구(서울 강남구갑) 의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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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의원
이종구 의원




이 의원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서울시당대회에서 전체 투표인 수 1134명 가운데 588표를 얻어 친이계의 지원을 받은 전여옥 의원을 46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이 의원은 친박계와 비(非)이재오계의 지원을, 전 의원은 이재오계와 정몽준 전 대표 측의 지원을 각각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임기 1년의 시당위원장에 선출된 이 의원은 내년 총선 공천에 직·간접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고 대선 경선을 앞두고 대의원을 확보하는 데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특히 다음 달 24일로 예정된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지원 작업을 총괄하게 된다. 이 의원은 “이번 주민투표는 내년 총선·대선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의 시작으로, 반드시 주민투표를 성공시키겠다.”면서 2014년까지 단계적 무상급식을 시행할 것을 제안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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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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