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대기업 청년고용할당제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 정책위 고위 관계자는 22일 “남경필 최고위원이 제안한 대기업 청년고용할당제를 정책위에서도 검토해볼 것”이라면서 “청년 실업난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강구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남 최고위원은 지난 4일 전당대회에 출마하면서 임직원 100인 이상 기업이 전체 근로자의 2.5%에 해당하는 청년을 추가로 채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청년실업 특별법안’을 발의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를 통해 10만명씩 향후 5년 동안 50만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남 최고위원은 지난 4일 전당대회에 출마하면서 임직원 100인 이상 기업이 전체 근로자의 2.5%에 해당하는 청년을 추가로 채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청년실업 특별법안’을 발의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를 통해 10만명씩 향후 5년 동안 50만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2011-07-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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