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사상 처음
강용석 의원
강 의원은 한나라당 소속이던 지난해 7월 대학생 토론 동아리와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한 여학생에게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를 할 수 있겠느냐.”고 말하는 등 여성 비하 발언으로 파문을 빚었다. 강 의원은 같은 해 9월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비윤리적 행위를 이유로 제명돼 당적을 잃었다.
앞서 윤리특위의 자문위는 지난달 13일 강 의원에 대해 ‘의원직 제명’ 의견을 냈고, 징계소위는 두 차례 연기 끝에 지난 6일 제명안을 의결해 전체회의로 넘겼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11-05-3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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