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저축은행 부실 사태와 관련, “검찰 수사가 마무리되고 결과가 미흡하면 국회 차원에서 국정조사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저축은행 사태는 우리 사회의 가진 자, 힘 있는 자들이 대한민국 역사를 만든 민초들을 등쳐 먹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공권력을 총동원, 철저히 단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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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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