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여동생, 동영상 제보자 고소

현명관 여동생, 동영상 제보자 고소

입력 2010-05-11 00:00
수정 2010-05-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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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현명관 제주지사 예비후보 동생이 금품살포 혐의로 구속된 사건과 관련,현 후보의 다른 여동생(63.서울시)이 11일 자신 등을 촬영한 김모(49)씨 등 2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현씨는 이날 제주지방경찰청에 낸 고소장에서 “김씨는 사람들을 고용해 5월초부터 7일까지 본인을 미행하는 등 일거수일투족을 살피고 밀착 촬영한 동영상을 도내 언론사 등에 제공,방송하도록 해 마치 내가 범죄 행위에 가담한 것처럼 보이게 했다.”라며 “불법사찰,불법촬영,사생활 침해,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다.”라고 밝혔다.

 현씨는 또 “김씨는 자신이 지지하는 우근민 도지사 예비후보를 당선되게 하고,상대방 유력후보인 현 후보를 당선되지 못하게 하려고 이러한 일을 저질렀다.”라고 주장했다.

 김씨 등이 촬영해 경찰과 언론사에 제공한 동영상에는 여동생 현씨가 현 후보의 자택에서 봉투를 들고 나와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량 운전자에게 건네는 장면이 찍혀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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