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윤리위, 추미애에 1년 자격정지

민주 윤리위, 추미애에 1년 자격정지

입력 2010-01-20 00:00
수정 2010-01-20 09: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당 윤리위원회가 연말 국회 환노위원장으로서 노동관계법 개정안을 표결처리한 추미애 의원에 대해 1년간 당원 자격정지 처분을 내린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징계안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에 보고됐으며,22일 당무위에서 윤리위 결정대로 확정되면 추 의원은 앞으로 1년간 당원으로서 모든 권리와 지위가 박탈된다.

 추 의원은 이 기간 의원총회에 출석하지 못함은 물론 지역위원장로서의 권리 행사도 못해 6.2 지방선거와 전당대회에 참여할 수 없는 등 민주당 의원으로서의 정치적 활동이 전면 정지된다.

 추 의원은 당내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돼왔고 7월초로 예정된 당대표 경선 에 출마할 뜻을 비쳐왔다는 점에서 이번 윤리위 결정으로 최대 정치적 위기를 맞게 됐다.

 그러나 지도부 일각에서 추 의원에 대한 징계수위가 너무 높다는 의견이 있어 감경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