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가급적 이른 시일 안에 개성공단에 소방차 5대를 지원하고 정식 소방서를 신설하기로 북한과 합의했다고 20일 정부 소식통이 전했다. 개성공단 입주 업체의 60% 이상이 섬유와 봉제 등 화재에 취약한 업종인 점을 감안한 것이다. 현재 개성공단엔 소방차가 3대에 불과하고 소방서도 컨테이너식 가건물이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2009-1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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