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北문제토론회도 美관리 참석”

“뉴욕 北문제토론회도 美관리 참석”

입력 2009-10-22 12:00
수정 2009-10-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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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동북아대화서 北 리근·美 성 김 접촉 유력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은 20일(현지시간) 북한 외무성 리근 미국국장이 참석하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동북아시아 협력대화(NEACD)에 이어 뉴욕에서 열릴 북한 문제 토론회에도 미 정부 당국자를 참석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무부 당국자는 전미외교정책협의회(NEAFP)와 코리아소사이어티 공동 주최로 뉴욕에서 30일 열릴 토론회에 “미국 당국자가 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샌디에이고와 뉴욕 토론회를 전후해 북·미간 비공식 접촉이 잇따라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 정부는 샌디에이고에서 열릴 동북아 협력대화에 누구를 참석시킬지 결정, 21일 중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6자회담 수석 대표를 맡고 있는 성 김 대북특사가 참석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최소한 1명의 국무부 관계자가 샌디에이고에 가겠지만, 아직 아무런 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은 지난 19일밤 방영된 폭스뉴스 ‘온 더 레코드’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조·미(북·미) 두 나라 인민(국민)의 공동 목표인 평화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 성공적인 조·미회담이 진행될 때까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북·미 대화에 대한 적극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 부상의 발언은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아들이자 구호단체 ‘사마리탄즈 퍼스’의 회장인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지난 13일 북한을 방문할 당시 동행한 폭스뉴스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으로 나왔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kmkim@seoul.co.kr

2009-10-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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