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15일 중소기업청 국감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110곳 가운데 89곳이 올 상반기 396억원의 적자를 기록, 부도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개성공단기업협회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5월31일까지 1158억원의 매출 계획을 세웠지만, 실제 매출은 574억원에 불과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9-10-16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