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노동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2일 열릴 예정이다.
청문회는 당초 16일로 잡혔으나 지난 7월 비정규직법의 환경노동위 상정 과정에서 빚어진, 민주당 소속 추미애 위원장과 여당 의원 간 신경전으로 미뤄져 왔다.
추 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문회를 22일 개최하고 정부·여당의 잘못된 비정규직 정책에 대한 방향 전환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환노위 여야 간사는 21일 구체적인 일정 등을 최종 결정키로 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2009-09-2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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