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김균미특파원│북한 주재 스웨덴 대사가 23일(현지시간) 북한에 억류중인 미국 커런트TV 소속 한국계 유나 리와 중국계 로라 링 기자를 면담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북한이 이들 여기자에 대한 스웨덴 대사와의 면담을 허용한 것은 지난 1일 이후 3주일여 만이며 재판 이후 처음이다.
이언 켈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스웨덴 대사가 오늘 기자들과 만났다.”면서 “면담은 이제 막, 불과 수시간 전에 이뤄졌다.”고 전했다. 그는 면담 내용과 구체적 장소, 시간 등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한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켈리 대변인은 “북한이 인도적 견지에서 즉각 이들 두 명의 기자를 석방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거듭 밝혔다.
kmkim@seoul.co.kr
2009-06-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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