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조승수 의원 내주 ‘입법연대’ 발족
“생활밀착형 진보로 나아가겠다.”
조 의원의 화두는 생활밀착형 진보 정책으로 요약된다. 서민 생활과 다소 거리가 있었던 진보 정당의 이미지와 체질을 바꿔보겠다는 취지다. 이동통신사의 폭리를 막고 휴대전화 요금을 현실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조 의원은 “민주노동당과의 관계도 끊임없이 고민 중”이라며 분열을 거듭하는 진보 진영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2009-06-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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