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 장소가 백악관 정원인 ‘로즈가든’으로 변경됐다. 당초에는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할 예정이었다. 오바마 대통령이 ‘로즈가든’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12일 “공동 회견장을 로즈가든에서 하는 것으로 변경했다고 미국 측에서 통보해왔다.”며 “조금 더 격식을 차려 회견하는 것이 손님을 잘 모시는 일이라고 판단해 바꾸기로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9-06-1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