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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얼굴) 대통령은 27일 북한이 2차 핵실험에 이어 단거리 미사일을 잇따라 발사한 상황에서도 민심이 동요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 “대한민국 국민들께 감사하다. 매우 성숙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국내에 투자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현금 지원을 대폭 늘리고, 경제자유구역(FEZ) 내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지 않는 방안을 보고했다. 휴일에는 공원, 고궁, 박물관, 체육·종교 시설 등 공중이용시설의 주변 도로에 주·정차를 할 수 있게 하는 방안도 보고에 포함됐다. 강 위원장은 브리핑에서 “현재는 전략적이라기보다 총액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 있지만, 이제부터는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유치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9-05-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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