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민주 치고받고

정동영-민주 치고받고

입력 2009-04-22 00:00
수정 2009-04-22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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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반드시 복당” 신건과 공동회견… 민주 “당위에 군림하려는 무력시위”

“민주당을 사랑합니다. 민주당 그 이름만으로 가슴이 저려옵니다.”

전주 덕진 재선거의 무소속 정동영 후보가 21일 전북도의회에서 전주 완산갑 신건 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민주당에 돌아가서 살려내겠다. 그러기 위해 민주당에 복당하겠다.”고 밝혔다. “한번도 흔들리지 않았다.”고도 했다.

정 후보 쪽은 민주당에서 ‘정·신 연대’를 비난하며 복당 불허 방침을 밝히고 후보 사퇴를 종용하는 등 압박이 거세지자 미리 복당 의지를 분명히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완산갑에서 무소속 후보로 등록했던 오홍근 전 국정홍보처장은 이날 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민주당은 이들의 무소속 연대를 “‘전북 패권자’로서 민주당 위에 군림하기 위한 무력 시위”로 규정하고 있다.

정 후보가 완산갑 재선거에 개입하고 민주당에 반기를 든 것은 국회의원 11석이 걸린 전북에서 영향력을 과시하려는 의도라는 게 민주당의 해석이다.

송건우 서울시의원, 양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7억원 확보… “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갈산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및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서초등학교, 목일중학교, 목동고등학교의 교육, 안전, 편의시설 개선에 투입된다. 학교별 주요 사업은 ▲신서초등학교 배수시설 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등 2억 8000만원 ▲목일중학교 체육관시설 개선 등 2억 2000만원 ▲서정초등학교 관리실 및 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통행로시설 개선 7000만원 ▲목동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7000만원 ▲갈산초등학교 오배수관 및 화변기 교체 5000만원 등 총 13개 사업으로, 약 7억원 규모다. 이번 예산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배수시설과 난간 등 안전시설 개선부터 전자칠판 설치, 학생용 보관시설, 체육관 및 교실 음향시설 개선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양천구 지역 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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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2009-04-2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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